(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이보영의 과거 승무원 복장 사진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연예인 안 했으면 큰일났을 미모의 승무원’이라는 제목으로 이보영의 과거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이보영은 모 항공사의 유니폼을 입은 채 활짝 미소짓고 있어 보는 이들을 절로 따라웃게 만들었다. 해당 사진은 2004년 아시아나항공의 모델이었던 이보영의 모습이 촬영된 것을 추정된다.
이에 네티즌들은 “와 비행기에 저런 승무원님 계시면 진상손님 절대 없을 듯”, “단아하고 지적인데다가 우아하기까지ㄷㄷㄷ”, “진짜 배우 안하셨으면 큰일날 뻔한 미모 맞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보영은 오늘(6일) 현충원 기념시를 낭독해 화제를 모았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연예인 안 했으면 큰일났을 미모의 승무원’이라는 제목으로 이보영의 과거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이보영은 모 항공사의 유니폼을 입은 채 활짝 미소짓고 있어 보는 이들을 절로 따라웃게 만들었다. 해당 사진은 2004년 아시아나항공의 모델이었던 이보영의 모습이 촬영된 것을 추정된다.
이에 네티즌들은 “와 비행기에 저런 승무원님 계시면 진상손님 절대 없을 듯”, “단아하고 지적인데다가 우아하기까지ㄷㄷㄷ”, “진짜 배우 안하셨으면 큰일날 뻔한 미모 맞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06 17: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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