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현충일 추념식’에 뮤지컬 배우 카이가 출연했다.
6일 방송된 KBS ‘제 62회 현충일 추념식’에서는 추념공연에 뮤지컬 카이가 출연했다.
그는 2009년 유해가 발굴된 고(故) 강태조 일병과 유족의 실제 사연을 담은 추념 공연을 진행했다.
‘현충일 추념식’ 뮤지컬 배우 카이 / KBS ‘현충일 추념식’ 방송 캡처
고(故) 강태조 일병이 남겨준 이별가 가사를 토대로 제작한 창작곡 ‘조국을 위하여’를 합창한 것.
그는 명품 뮤지컬 배우다운 성량과 가창력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와 같은 카이의 무대에 현장을 찾은 이들은 눈물을 흘렸다.
이러한 금일 무대는 현충일 추념식를 더욱 뜻 깊게 만들었다.
한편, 제 62회 현충일 추념식은 10시부터 시작했다.
6일 방송된 KBS ‘제 62회 현충일 추념식’에서는 추념공연에 뮤지컬 카이가 출연했다.
그는 2009년 유해가 발굴된 고(故) 강태조 일병과 유족의 실제 사연을 담은 추념 공연을 진행했다.
고(故) 강태조 일병이 남겨준 이별가 가사를 토대로 제작한 창작곡 ‘조국을 위하여’를 합창한 것.
그는 명품 뮤지컬 배우다운 성량과 가창력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와 같은 카이의 무대에 현장을 찾은 이들은 눈물을 흘렸다.
이러한 금일 무대는 현충일 추념식를 더욱 뜻 깊게 만들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06 10: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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