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이문식이 어릴 적 기억을 떠올렸다.
5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이문식-오현경이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뽐냈다.
이문식은 이날 방송에서 “초등학교 6학년 때 집에 처음 전기가 들어왔다”고 말했다.
이어 이영표와 닮았다는 말에 대해 “많이 듣는다 닮은 것 같다”고 답했다.
한편,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매주 월요일 밤 9시 30분 JTBC를 통해 방송된다.
5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이문식-오현경이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뽐냈다.
이문식은 이날 방송에서 “초등학교 6학년 때 집에 처음 전기가 들어왔다”고 말했다.
이어 이영표와 닮았다는 말에 대해 “많이 듣는다 닮은 것 같다”고 답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05 21: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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