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현경 기자)
오디션 출신 스타들이 있다. 그들은 일반인에서 연예인으로 올라설 때 오디션 방송을 거쳐 올라왔다.
그들은 각자 다양한 방송을 통해 방송에 입문했으며 현재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들은 김세정-정준영-고훈정이다.
지금부터 이들에 대해 알아보자.
김세정.
그의 대표적 별명은 ‘갓세정이다.
김세정은 ‘프로듀스 101’에 출연해 노래 실력과 아재미로 국민 프로듀서들에게 주목받아 아이오아이(IOI)로 데뷔했다. 그는 아이오아이에서 특유의 매력을 발산하며 많은 팬들에게 사랑받았다.
현재 김세정은 구구단으로 재데뷔해 활발한 활동 중이다.
한편, 김세정은 ‘학교 2017’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
정준영.
그는 슈퍼스타K로 대중들에게 처음 얼굴을 보였다. 공개 당시 강동원 닮은꼴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정준영은 특유의 허스키함과 락으로 대중들을 사로잡았으며 현재 정준영 밴드라는 그룹으로 활동 중이다.
또한, 그는 특이함과 자유로움으로 중무장해 보는 이들을 반하게 했다.
한편, 정준영은 ‘1박 2일’에 출연 중이다.
고훈정.
고훈정은 신의 목소리로 대중의 귀를 사로잡으며 단번에 시청자들을 자신의 팬으로 돌려세웠다.
그는 현재 대학로 인기 뮤지컬들을 섭렵하며 ‘역시 고훈정’이라는 평을 받고 있으며 그의 고운 음색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갓훈정’이라는 수식어를 얻어냈다. 뿐만 아니라 그를 알지 못하던 사람도 누구든 한 번 그의 노래를 들었다 하면 빠져나오지 못하는 마성의 매력을 지녀 ‘늪훈정’이라는 별명도 붙여주고 싶을 정도라고.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05 17: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