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근황] 고훈정, 포디콰 리허설 현장 공개 ‘일하는 그대는 아름답다’

(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포르테 디 콰트로의 콘서트 리허설 장면이 공개됐다.
 
지난 4일, 고훈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리허설 #권태은작가님 #광주에이어울산까지뜨거웠습니다 #포르테디콰트로포르짜”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1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포디콰 멤버들은 다함께 리허설에 몰입한 상태로 열창하고 있어 그들의 숨은 노고를 잠깐이라도 엿볼 수 있게 했다. 또한 사진을 업로드한 고훈정은 상하의를 올블랙으로 갖춰 입은 채 완벽 비율을 뽐내고 있어 절로 박수가 쏟아져 나오게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포디콰 콘서트를 갈 때마다 훈덕친님이 어떤 감성으로 노래를 하시는 건지 궁금합니다 한 곡 한 곡이 예술이며 덕친님의 목소리가 매번 저를 울리기 때문이죠ㅠㅠ”, “훈정배우님의 능력은 너무도 다채로우니 언제나 보여주시고 싶은 방향대로 마음껏 그 기량 펼쳐주시면 좋겠어요!”, “훈프라프 연기한 그 분과 동일인물 맞나요? 훈프라프... 왜 우리에게 프로필 사진으로 사기친거죠??! 물론 그래도 배우님을 향한 제 응원은 변함없지만ㅋㅋㅋ 그건 지나치게 사기잖아요! 특히 복근! (냅다 달아난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훈정은 현재 포르테 디 콰트로 활동과 뮤지컬 ‘록키호러쇼’활동을 병행하며 바쁜 일정을 소화 중이다.

유해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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