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권현빈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운데 그의 과거사진도 함께 눈길을 끌고 있다.
권현빈은 YG 케이플러스 소속으로 활발한 모델 활동을 하던 중 이번 Mnet ‘프로듀스 101 시즌 2’에 합류하게 된 케이스다.
과거 사진 속 권현빈은 학교 운동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카메라를 향해 윙크와 함께 입을 벌리고 있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절로 “귀엽다”는 말이 튀어나오게끔 했다. 카메라 앞에서 전혀 기죽지 않는 당당함이 ‘될 성 부른 떡잎’의 시작을 알리고 있던 것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지금이랑 이목구비가 똑같다 고대로 컸네”, “모델 포스가 저 나이에도 나올 수 있던 것인가”, “현빈이 건강하게 쑥쑥 커줘서 고마워”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권현빈이 출연하는 Mnet ‘프로듀스 101 시즌 2’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권현빈은 YG 케이플러스 소속으로 활발한 모델 활동을 하던 중 이번 Mnet ‘프로듀스 101 시즌 2’에 합류하게 된 케이스다.
과거 사진 속 권현빈은 학교 운동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카메라를 향해 윙크와 함께 입을 벌리고 있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절로 “귀엽다”는 말이 튀어나오게끔 했다. 카메라 앞에서 전혀 기죽지 않는 당당함이 ‘될 성 부른 떡잎’의 시작을 알리고 있던 것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지금이랑 이목구비가 똑같다 고대로 컸네”, “모델 포스가 저 나이에도 나올 수 있던 것인가”, “현빈이 건강하게 쑥쑥 커줘서 고마워”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05 14: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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