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가영 기자) ‘섬총사’의 강호동-정용화-김희선이 ‘섬사람’에 완벽 적응했다.
5일 방송될 ‘섬총사’에는 우이도에서의 두 번째 날을 보내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정용화는 섬 생활의 로망이었던 ‘해변에서의 조깅’으로 산뜻한 하루를 시작한다. 그러나 여유도 잠시, 강호동과 함께 계획에 없던 조업에 참여하게 되며 다시 또 멘붕에 빠진다. 숱한 야외버라이어티로 단련이 된 강호동과 달리, 천상 ‘도시남자’ 정용화가 낚시 배에 올라 좌충우돌 하는 모습이 웃음을 전할 예정이다.
한편, 김희선은 평소 즐겨 하던 목공예로 ‘걸크러쉬’ 매력을 뽐낸다. 김희선은 그녀가 묶고 있는 집의 내외분께 선물할 벤치를 만들기 위해 작업을 시작한다. 여신으로서의 자태는 온데간데 없이, 김희선은 영락없는 나무꾼 자세를 선보였다.
나무에 한쪽 발을 얹고 톱질에 전념한 김희선의 뒷모습에 정용화는 “저 뭘 잘못 본 줄 알았어요”라고 말했다. 정용화가 당황할 정도인 김희선의 엉뚱한 매력은 계속해서 이어질 예정이다.
또한, ‘달타냥’ 태항호는 오래 전부터 우이도에 살고 있던 주민처럼 현지 최적화된 모습으로 웃음을 안길 예정이다.
한편, ‘섬총사’는 5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5일 방송될 ‘섬총사’에는 우이도에서의 두 번째 날을 보내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정용화는 섬 생활의 로망이었던 ‘해변에서의 조깅’으로 산뜻한 하루를 시작한다. 그러나 여유도 잠시, 강호동과 함께 계획에 없던 조업에 참여하게 되며 다시 또 멘붕에 빠진다. 숱한 야외버라이어티로 단련이 된 강호동과 달리, 천상 ‘도시남자’ 정용화가 낚시 배에 올라 좌충우돌 하는 모습이 웃음을 전할 예정이다.
한편, 김희선은 평소 즐겨 하던 목공예로 ‘걸크러쉬’ 매력을 뽐낸다. 김희선은 그녀가 묶고 있는 집의 내외분께 선물할 벤치를 만들기 위해 작업을 시작한다. 여신으로서의 자태는 온데간데 없이, 김희선은 영락없는 나무꾼 자세를 선보였다.
나무에 한쪽 발을 얹고 톱질에 전념한 김희선의 뒷모습에 정용화는 “저 뭘 잘못 본 줄 알았어요”라고 말했다. 정용화가 당황할 정도인 김희선의 엉뚱한 매력은 계속해서 이어질 예정이다.
또한, ‘달타냥’ 태항호는 오래 전부터 우이도에 살고 있던 주민처럼 현지 최적화된 모습으로 웃음을 안길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05 11: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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