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호식이 두 마리 치킨’ 최호식 회장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최호식 회장은 1943년생으로 1999년 ‘호식이 두 마리 치킨’을 창립했다.
‘호식이 두 마리 치킨’ 최호식 회장 / YTN 뉴스 화면 캡처
당시 한 마리 가격에 두 마리 치킨을 제공하며 업계 신드롬을 일으킨 바 있다.
특히 ‘호식이 두 마리 치킨’은 지난 2016년 8월 창립 17년 만에 가맹점 1000호점을 돌파했다.
또한 최호식 회장은 한때 ‘호식이 타워’ 건물로 온라인에서 화제가 된 바 있다.
이 건물의 매입가는 지난 2015년 매입 당시 330억 원가량이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이에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닭 팔아 빌딩 산 호식이’라는 수식어가 붙기도 했다.
한편, ‘호식이 두 마리 치킨’의 최호식 회장은 20대 여직원 강제추행 혐의로 화제가 됐다.
최호식 회장은 1943년생으로 1999년 ‘호식이 두 마리 치킨’을 창립했다.
당시 한 마리 가격에 두 마리 치킨을 제공하며 업계 신드롬을 일으킨 바 있다.
특히 ‘호식이 두 마리 치킨’은 지난 2016년 8월 창립 17년 만에 가맹점 1000호점을 돌파했다.
또한 최호식 회장은 한때 ‘호식이 타워’ 건물로 온라인에서 화제가 된 바 있다.
이 건물의 매입가는 지난 2015년 매입 당시 330억 원가량이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이에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닭 팔아 빌딩 산 호식이’라는 수식어가 붙기도 했다.
한편, ‘호식이 두 마리 치킨’의 최호식 회장은 20대 여직원 강제추행 혐의로 화제가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05 09: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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