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휴대용 미세먼지 측정기 인증기준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환경부는 지난달 18일 ‘미세먼지 심한 날, 구멍 뚫린 관리기준 탓에 실내도 불안하다’는 세계일보 지적과 관련해 “국민들이 보다 정확한 미세먼지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휴대용 간이측정기의 신뢰도를 높이는 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04 23: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미세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