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예능리뷰] ‘미운우리새끼’ 서장훈, “어린시절 농구 못해 눈칫밥 먹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미운우리새끼’ 서장훈이 과거 눈칫밥 먹었던 시절을 회상했다. 
 
4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 서장훈은 눈칫밥 이야기가 나오자 “내가 처음부터 농구를 잘한 것이 아니다 못했던 시절이 있었다”며 운을뗐다.
 
이어 서장훈은 "중학교 때 팀에서 가장 못 하는 애였는데 밥 먹을 때도 잘하는 애들은 먹고 싶은 거 시키는데 나처럼 못하는 애들은 잘한 애가 시킨 음식만 꾸역꾸역 먹었다"고 말했다.
 

‘미운우리새끼’ / SBS ‘미운우리새끼’ 방송캡쳐
‘미운우리새끼’ / SBS ‘미운우리새끼’ 방송캡쳐
 
또 “만약에 시합에서 지고 뛰지도 않았던 나는 밥 많이 먹으면 밥 많이 먹는다고 눈치를 줬다”고 말하며 “더 먹고 싶은데 더 먹지도 못했다. 집에 가서 먹고 그랬다”고 말하며 과거를 회상했다.
 
한편 SBS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