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혼네도 방탄소년단(BTS)을 알고 있었다.
4일 방송된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유스케)에는 해외 밴드인 혼네(HONNE)가 출연했다.
그는 한국 가수들에 대해서도 잘 아는 모습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특히 방탄소년단(BTS) 랩몬스터를 알고 있으며 음악작업도 해보고 싶다고 말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또한 그들은 에릭남도 알고 있다고 공개해 친 한국 성향의 밴드가 탄생했음을 알렸다.
더불어 그들은 자신들의 노래인 ‘3am’과 ‘Warm On A Cold Night’을 열창해 크게 호평 받았다.
한편,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유스케)은 매주 토요일 밤 12시 30분에 방송된다.
4일 방송된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유스케)에는 해외 밴드인 혼네(HONNE)가 출연했다.
그는 한국 가수들에 대해서도 잘 아는 모습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특히 방탄소년단(BTS) 랩몬스터를 알고 있으며 음악작업도 해보고 싶다고 말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또한 그들은 에릭남도 알고 있다고 공개해 친 한국 성향의 밴드가 탄생했음을 알렸다.
더불어 그들은 자신들의 노래인 ‘3am’과 ‘Warm On A Cold Night’을 열창해 크게 호평 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04 01: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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