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현경 기자) 박해진이 김민정을 걱정하며 포옹을 했다.
3일 방송된 ‘맨투맨’에서는 박해진과 김민정이 포옹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해진은 안남 성당에 간 김민정을 무슨 일이 생겼을까 찾아갔고 김민정은 기도를 목적으로 방문한 것이라고 말하며 박해진을 안심시켰다.
이에 박해진은 안심했다는 듯 포옹을 하며 핑크빛 로맨스를 선보였다.
한편, ‘맨투맨’은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03 23: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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