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현경 기자) 즉석떡볶이가 등장해 손님들을 휩쓸었다.
2일 방송된 ‘생방송 투데이’에는 삼시 세끼 먹고싶은 즉석 떡볶이가 방송됐다.
화려한 비주얼의 즉석 떡볶이에 손님들은 열광했고 이에 제작진은 주방을 찾아가 비법을 공수했다.
즉석 떡볶이 가게 사장은 맛을 결정하는 요소에 대해 소스라고 답하며 소스를 공개했다. 또한 떡은 표고 버섯을 달인 물로 이틀 동안 숙성을 시켜 떡의 잡내를 없애고 쫄깃함을 높였다.
사장은 “너무 많이 먹어서 소화제까지 먹어가며 소스를 만들었다” 라며 노력의 결실이 소스라고 답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02 18: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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