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최순실이 자신의 딸을 향해 무지렁이라는 단어를 내뱉었다.
최순실은 1일 자신의 변호인단을 통해 한 매체에게 입장을 전달했다.
변호인단은 “최순실이 정유라의 구속 확률을 100%로 예감하고 있다”며 “재벌총수까지 구속된 마당에 무지렁이 딸 하나 구속하는 것이 문제나 되겠느냐”고 말했다고 전했다.
현재 정유라는 검찰 조사를 통해 자신의 주장을 꾸준히 밝히고 있다는 후문이다. 아직까진 돌발성 발언은 없는 그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그래도 언제 터질 지 모르니 항상 예의주시해야하는 인물”이라고 입을 모아 외치고 있다.
한편, 검찰은 2일 오전 0시 25분, 정유라에게 형법상 업무방해,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외국환관리법 위반 등 총 3가지로 구속 영장을 청구했다.
최순실은 1일 자신의 변호인단을 통해 한 매체에게 입장을 전달했다.
변호인단은 “최순실이 정유라의 구속 확률을 100%로 예감하고 있다”며 “재벌총수까지 구속된 마당에 무지렁이 딸 하나 구속하는 것이 문제나 되겠느냐”고 말했다고 전했다.
현재 정유라는 검찰 조사를 통해 자신의 주장을 꾸준히 밝히고 있다는 후문이다. 아직까진 돌발성 발언은 없는 그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그래도 언제 터질 지 모르니 항상 예의주시해야하는 인물”이라고 입을 모아 외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02 14: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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