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맨투맨’ 박해진, 연정훈과 목숨 건 싸움 스틸 컷 공개…‘긴장감 고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김설우(박해진)와 모승재(연정훈)의 목숨을 건 암투가 벌어진다.
 
2일 JTBC 금토드라마 ‘맨투맨’ 측은 드디어 마주한 김설우(박해진)와 모승재(연정훈)의 전면전을 예고하며 두 사람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맨투맨’ 박해진 / 마운틴 무브먼트 스토리
‘맨투맨’ 박해진 / 마운틴 무브먼트 스토리
 
앞서 지난 12회 방송에서는 “목각상 작전은 끝났다. 고스트 요원 K, 이제 그만 쉬어”라는 의미심장한 경고를 한 국정원 장 팀장(장현성)의 명령을 무시하고 모승재 앞에 나타난 설우의 모습으로 엔딩을 맞으며 극도로 긴장감을 높였다.
 
이어, 13회에서 설우는 모승재가 솔깃해할 파격 제안을 하며 새로운 ‘이중 작전’을 시작한다. 서로의 이익을 위해 공생해 왔던 백 의원(천호진)과 더 큰 야망을 위해 등을 돌린 모승재가 살해를 지시할 정도로 눈엣가시로 여겼던 설우의 제안에 그와 손을 잡을지 끝을 예측할 수 없는 반전 속 이들의 목숨을 건 치열한 암투가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죽은 고스트 요원 ‘Y’를 사칭하여 설우에게 “사라진 백 의원의 테이프를 찾아라 배신자는 너의 약점을 알고 있어”라고 메시지를 보낸 X맨은 과연 누구일지, 설우의 주변 인물 중 용의 선상에 오른 백 의원에 장 팀장, 혹은 제3의 인물일지 X맨의 정체에도 궁금증을 더할 전망이다.
 
한편, JTBC 드라마 ‘맨투맨’은 매주 금, 토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