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리한나가 자신의 세 번째 정규 앨범 ‘Good Girl Gone Bad’의 10주년 기념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1일 리한나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10년 전에 내 인생과 경력의 행로를 바꾼 음반을 발매했다”며 “나를 이 자리에 있게끔 지지해주고 키워준 팬들에게 정말 감사하고 앞으로 있을 여정이 기대된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리한나의 세 번째 정규 앨범 ‘Good Girl Gone Bad’의 재킷 이미지가 담겨 있다.
이를 본 팬들은 “너무 자랑스럽다”, “나의 꿈이자 나의 뮤즈 영원하라”, “평생 함께할거야” 등의 반응으로 리한나와 소통했다.
한편, 리한나는 2005년 ‘Music of the Sun’으로 데뷔한 후 그레미 어워드-아메리칸 뮤직 어워드-빌보드 어워드 등 수 많은 상을 휩쓴 세계적인 가수이다.
1일 리한나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10년 전에 내 인생과 경력의 행로를 바꾼 음반을 발매했다”며 “나를 이 자리에 있게끔 지지해주고 키워준 팬들에게 정말 감사하고 앞으로 있을 여정이 기대된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리한나의 세 번째 정규 앨범 ‘Good Girl Gone Bad’의 재킷 이미지가 담겨 있다.
이를 본 팬들은 “너무 자랑스럽다”, “나의 꿈이자 나의 뮤즈 영원하라”, “평생 함께할거야” 등의 반응으로 리한나와 소통했다.
한편, 리한나는 2005년 ‘Music of the Sun’으로 데뷔한 후 그레미 어워드-아메리칸 뮤직 어워드-빌보드 어워드 등 수 많은 상을 휩쓴 세계적인 가수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02 11: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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