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현경 기자) ‘하백의 신부’ 임주환이 수트를 입고 훈훈한 매력을 뽐냈다.
1일 임주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백의 신부. 후예” 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주환은 수트를 입고 차 안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임주환은 작은 얼굴과 잘생김을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얼굴 진짜 너무 작아요”, “왕자님이다 왕자님!”, “너무 잘생긴 거 아니예요?ㅠㅠㅠ”, “세상 혼자 사는 얼굴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02 10: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