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소다은 기자) 신세경이 고혹미를 선보여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5월 3일 신세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세경은 핑크톤의 옷을 입고 있다. 가녀린 팔뚝과 고혹적인 표정이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신세경, 눈이 맑은 신세경”, “신세경, 여신입니다..”, “신세경, 이뻐요 세경양 ”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세경은 드라마 ‘하백의 신부’ 방영을 앞두고 있다.
지난 5월 3일 신세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세경은 핑크톤의 옷을 입고 있다. 가녀린 팔뚝과 고혹적인 표정이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신세경, 눈이 맑은 신세경”, “신세경, 여신입니다..”, “신세경, 이뻐요 세경양 ”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세경은 드라마 ‘하백의 신부’ 방영을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02 10: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