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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의 왕비’ 박시은, 2회만에 대세 아역 등극…‘로맨스의 시작’

  • 황현경 기자
  • 승인 2017.06.02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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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경 기자] ‘7일의 왕비’ 박시은이 대세 아역으로 화제다.
 
지난달 31일 첫 방송한 KBS 2TV ‘7일의 왕비’에서 신채경 역을 맡은 박시은이 맛깔스러운 사투리와 몰입도 높은 연기로 첫 화부터 엄청난 화제를 모았다. 
 
특히 박시은은 2화 방송분에서는 아역 로맨스에 불을 지피며 극의 재미를 한층 끌어올렸다. 부모님을 뵙기 위해 홀로 한양으로 향한 박시은은 우연찮게 백승환과 마주치며 좌충우돌 만남을 이어갔다. 
 
박시은 / ‘7일의 왕비’ 방송 화면 캡쳐
박시은 / ‘7일의 왕비’ 방송 화면 캡쳐

 
더불어 혼담이 오간다는 사실을 알고는 박시은은 “딱 까놓고 대군마마보다 내가 더 아깝잖아요!” 라고 당돌하게 응수한 데 이어, 대놓고 백승환을 꼬시겠다고 다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끊임없이 티격태격하던 둘은 점차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게 됐고, 박시은은 “아무리 생각해도 저는 대군마마랑 혼인해야겠어요!”라고 선언해 본격적인 아역 로맨스의 시작을 알렸다.
 
뿐만 아니라, 이날 방송에서는 박시은과 이동건의 운명적인 만남도 눈길을 끌었다. 박시은은 도적의 소굴에서 이동건을 구해줬고, 이동건은 감사의 표시로 ‘다음에 만나면 소원 하나를 들어주겠다’는 편지를 남기며 두 형제와 박시은의 운명이 어떻게 흘러갈지, 흥미를 불러일으켰다.
 
박시은은 ‘7일의 왕비’ 촬영을 위해 배경 시대에 대한 공부와 사투리 연습에 매진하며 촬영장에서도 쉬지 않고 녹음 파일을 들으며 노력을 거듭했다고 전해 앞으로의 연기에 기대감이 높아졌다.
 
한편, 박시은은 ‘7일의 왕비’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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