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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화-김지민-강연지, 남다른 몸매로 남심 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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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머슬여제’ 3인방이 남다른 몸매를 과시했다.
 
1일 맥스큐 측은 론칭을 기념해 라이징 ‘머슬여제’ 3인방이 뭉쳤다고 밝혔다.
 
맥스큐 화보
맥스큐 화보
 
2017년 6월호부터 헬스 전문지 ‘머슬앤맥스큐’에서 헬스 남성지 ‘맥스큐’로 리뉴얼 론칭한 맥스큐 7월호 표지 모델의 주인공으로 설악워터피아 2017 맥스큐 머슬마니아 아시아 챔피언십에서 그랑프리를 차지한 이연화, 김지민, 강연지 선수가 발탁됐다.
 
이에 맥스큐 측은 그들의 건강한 몸매가 담긴 화보를 공개했다.
 
맥스큐 화보
맥스큐 화보
 
청각장애를 극복하며 화제가 된 패션모델 여자 그랑프리 이연화 선수는 우월한 보디 라인과 시크한 매력을 갖고 있다.
 
김지민 선수는 필라테스로 다져진 몸매로 미즈비키니 그랑프리를 차지한 바 있다.
 
맥스큐 화보
맥스큐 화보
 
또한 피규어 그랑프리 강연지 선수는 귀여운 외모와 달리 근육미 넘치는 몸매로 반전매력을 선사하는 인물이다.
 
한편, 라이징 머슬여제 3인방 이연화, 김지민, 강연지를 비롯 머슬마니아 그랑프리 선수들이 총출동한 맥스큐 6월호는 전국 서점과 온라인 서점에서 판매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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