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선 기자) ‘7일의 왕비’ 박시은이 이동건과 인상 깊은 첫 만남을 가졌다.
1일 방송된 KBS2TV ‘7일의 왕비’에서는 늦은 밤 물속에 뛰어든 이융(이동건)과 마주친 신채경(박시은)의 모습이 그려졌다.
신채경(박시은)은 어색한 분위기 속에서 뒤돌아서다 이융(이동건)에게 느닷없이 형님이 돼 달라는 부탁을 했다.
신채경은 이융의 도움으로 주막에서 하룻밤을 묵을 수 있게 됐다. 또한 그들은 마주 앉아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했다.
이날 밤, 신채경과 이융은 주막에서 국밥을 먹은 뒤 쓰러져 궁금증을 일으켰다.
한편, KBS2TV ‘7일의 왕비’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1일 방송된 KBS2TV ‘7일의 왕비’에서는 늦은 밤 물속에 뛰어든 이융(이동건)과 마주친 신채경(박시은)의 모습이 그려졌다.
신채경(박시은)은 어색한 분위기 속에서 뒤돌아서다 이융(이동건)에게 느닷없이 형님이 돼 달라는 부탁을 했다.
신채경은 이융의 도움으로 주막에서 하룻밤을 묵을 수 있게 됐다. 또한 그들은 마주 앉아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했다.
이날 밤, 신채경과 이융은 주막에서 국밥을 먹은 뒤 쓰러져 궁금증을 일으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01 22: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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