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고훈정이 동료배우 김찬호와 자신의 기를 돋구는 응원메세지를 전했다.
1일, 고훈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이럴때가 있었는데 찬호야 #김찬호#고훈정#리프라프화이팅 #더맨인더홀에서록키호러쇼로”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1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뮤지컬 ‘더맨인더홀’ 에 출연할 당시의 고훈정 자신과 김찬호가 ‘늑대’ 분장을 하고 무대에 서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현재 ‘록키호러쇼’에서도 전과 마찬가지로 리프라프 역에 더블 캐스팅돼 열연을 펼치는 중이다. 각기 다른 매력으로 관객을 홀려놓고 있다는 후문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도대체! 왜! 갑자기! 배우님 춤 잘추시는거죠? 내가 알던 훈정배우님이 아닌데...아니 뭐 원래도 댄싱머신이시긴 했다만...이젠 거의 소울댄서수준이시던데...”, “훈프라프 연기하면서 웃음참는 비결 같은 게 있으신가요?ㅋㅋㅋ 관객들 빵빵 터지는데 혼자만 무표정 유지하시는 거 대단해요ㅋㅋㅋㅋ엄지 척”, “솔직히 커튼콜 때 훈다라박으로서 투애니원 분들 춤 한 번 춰주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훈정과 김찬호가 출연하는 뮤지컬 ‘록키호러쇼’는 오는 8월 6일까지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1일, 고훈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이럴때가 있었는데 찬호야 #김찬호#고훈정#리프라프화이팅 #더맨인더홀에서록키호러쇼로”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1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뮤지컬 ‘더맨인더홀’ 에 출연할 당시의 고훈정 자신과 김찬호가 ‘늑대’ 분장을 하고 무대에 서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현재 ‘록키호러쇼’에서도 전과 마찬가지로 리프라프 역에 더블 캐스팅돼 열연을 펼치는 중이다. 각기 다른 매력으로 관객을 홀려놓고 있다는 후문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도대체! 왜! 갑자기! 배우님 춤 잘추시는거죠? 내가 알던 훈정배우님이 아닌데...아니 뭐 원래도 댄싱머신이시긴 했다만...이젠 거의 소울댄서수준이시던데...”, “훈프라프 연기하면서 웃음참는 비결 같은 게 있으신가요?ㅋㅋㅋ 관객들 빵빵 터지는데 혼자만 무표정 유지하시는 거 대단해요ㅋㅋㅋㅋ엄지 척”, “솔직히 커튼콜 때 훈다라박으로서 투애니원 분들 춤 한 번 춰주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01 21: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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