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최종회] ‘황금주머니’ 교통사고 난 지수원, 이선호에 “미안해 한 번도 엄마가 돼주지 못해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안현희 기자) ‘황금주머니’ 지수원이 교통사고로 위급한 상황에 놓였다.

6월 1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황금주머니’에서는 교통사고로 응급실에 실려온 지수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수원은 곁에 있는 이선호를 보고 “미안해 한 번도 엄마가 되주지 못해서”라며 눈물을 흘렸다.

이에 이선호 역시 눈물을 흘리며 “어머니 말씀하지 마세요”라고 말했다.

‘황금주머니’ 지수원-이선호/MBC ‘황금주머니’ 방송 캡처
‘황금주머니’ 지수원-이선호/MBC ‘황금주머니’ 방송 캡처

지수원은 힘겹게 “이젠 신후로 살아 새롭게”라고 전했다.

소식을 듣고 지수원을 찾아온 김지한은 “어떻게 된거야”라며 물었고, 이선호는 “설화 씨 보고 나오시다”라고 답했다.

지수원은 김지한을 보며 “설화 살려줘”라고 부탁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MBC ‘황금주머니’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