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더불어민주당 표창원 의원이 자유한국당 김현아 의원의 ‘홀로 찬성’에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31일, 표창원 의원은 자신의 트위터에 “김현아 의원의 소신을 응원합니다”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 인준에 대한 자유한국당의 반대 당론 속에서 홀로 투표에 참여해 찬성표를 던지자 이를 응원한 것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김현아 의원께서 무한도전에 나왔던 모습이 기억에 남았는데 소신 있고 멋지시다”, “찬성표에 이런분이 계셨군요 .. 앞으로의 건투를 빕니다 ..”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자유한국당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활동 중인 김현아 의원에 대한 사보임 조치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31일, 표창원 의원은 자신의 트위터에 “김현아 의원의 소신을 응원합니다”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 인준에 대한 자유한국당의 반대 당론 속에서 홀로 투표에 참여해 찬성표를 던지자 이를 응원한 것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김현아 의원께서 무한도전에 나왔던 모습이 기억에 남았는데 소신 있고 멋지시다”, “찬성표에 이런분이 계셨군요 .. 앞으로의 건투를 빕니다 ..”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자유한국당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활동 중인 김현아 의원에 대한 사보임 조치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01 09: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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