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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구-김관진, 사드 보고 누락으로 靑 조사

  • 이찬혁 기자
  • 승인 2017.06.01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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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혁 기자] 청와대는 사드 추가 반입 보고 누락과 관련해 31일 한민구 국방부 장관과 김관진 전 국가안보실장을 조사했다고 밝혔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1일 오전 춘추관에서 취재진에 “한민구 장관과 김관진 전 실장이 어제(31일) 조사를 받았다”고 말했다.
 
 

김관진-한민구 / JTBC 뉴스 화면 캡처
김관진-한민구 / JTBC 뉴스 화면 캡처

 
조사 장소와 조사 시간을 묻는 질문에는 “답할 수 없다”며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그는 “김관진 전 실장은 민간인이라 할지라도 사드 누락 보고 연관업무이기 때문에 조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조사결과 발표시점에 대해서는 “모두 다 미정”이라며 “중간 브리핑 또한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민구 국방장관과 김관진 전 국가안보실장은 사드(THAAD, 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발사대 4기 추가 반입 관련 보고 누락 의혹이 의도적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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