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비수구미 땅 부자 집에 며느리가 들어왔다.
31일 방송 된 MBC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비수구미 땅 부자 엄마 새 며느리 마음에 들까?’ 편이 전파를 탔다.
아들이 결혼을 한다하니 엄마는 손주 욕심부터 생긴다.
비수구미 엄마는 “늦은 사람은 그래 뒤에서 하려고 하니까 금방 낳으면 되지 금방 낳으면 돼”라고 말했다.
신혼집 정리 중인 아들 내외를 돕기 위해 엄마까지 나섰다. 엄마는 “한복은 버리지마 내 살림이야”며 당부의 말을 잊지 않았다.
한편, ‘리얼스토리 눈’은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 9시 30분 MBC를 통해 방송된다.
31일 방송 된 MBC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비수구미 땅 부자 엄마 새 며느리 마음에 들까?’ 편이 전파를 탔다.
아들이 결혼을 한다하니 엄마는 손주 욕심부터 생긴다.
비수구미 엄마는 “늦은 사람은 그래 뒤에서 하려고 하니까 금방 낳으면 되지 금방 낳으면 돼”라고 말했다.
신혼집 정리 중인 아들 내외를 돕기 위해 엄마까지 나섰다. 엄마는 “한복은 버리지마 내 살림이야”며 당부의 말을 잊지 않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31 21: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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