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남보라-이창욱의 남매 케미가 화제다.
31일 방송 된 KBS1 일일드라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에서는 진보라(남보라)와 진도현(이창욱)이 티격태격 남매 케미를 선보였다.
진보라는 진도현에게 커피를 가져다 주면서 “오빠 아나운서한테 장가 가겠더라? 난 정말 오빠 같은 남자 만날까 봐 겁난다”고 말했다.
이어 진도현은 “그렇지 잘 들어 오빠 같은 사람만 아니면 돼 물론 돈이랑 얼굴은 빼고 아무튼 그리고 너 설거지 집안일 하지마”라며 츤데레 매력을 보였다.
진보라는 “내려오기나 하셔 커피만 먹지 말고”라며 답했다.
한편,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는 매주 월~금 오후 8시 25분 KBS1을 통해 방송된다.
31일 방송 된 KBS1 일일드라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에서는 진보라(남보라)와 진도현(이창욱)이 티격태격 남매 케미를 선보였다.
진보라는 진도현에게 커피를 가져다 주면서 “오빠 아나운서한테 장가 가겠더라? 난 정말 오빠 같은 남자 만날까 봐 겁난다”고 말했다.
이어 진도현은 “그렇지 잘 들어 오빠 같은 사람만 아니면 돼 물론 돈이랑 얼굴은 빼고 아무튼 그리고 너 설거지 집안일 하지마”라며 츤데레 매력을 보였다.
진보라는 “내려오기나 하셔 커피만 먹지 말고”라며 답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31 19: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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