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사랑은 방울방울’이 4일째 결방했다.
31일 TV편성표에 따르면 UHD 개국 공동 축하쇼는 오후 6시 25분부터 7시 55분까지 MBC-KBS-SBS에 편성된다. 따라서 해당 시간 방송 프로그램들은 결방을 확정했다.
UHD 개국 공동 축하쇼에는 인기 가수들이 대거 출연해 축하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대세 아이돌 엑소부터 트와이스까지 다양한 가수들의 무대를 볼 수 있다.
‘사랑은 방울방울’은 종영까지 단 두 회만을 남기고 있다. 그러나 지난 축구 중계에 이어 또다시 결방을 확정하며 시청자들의 불만이 시청자 게시판에 폭주하고 있다.
한편, 이런 상황에서 마지막 2회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오고 있다.
31일 TV편성표에 따르면 UHD 개국 공동 축하쇼는 오후 6시 25분부터 7시 55분까지 MBC-KBS-SBS에 편성된다. 따라서 해당 시간 방송 프로그램들은 결방을 확정했다.
UHD 개국 공동 축하쇼에는 인기 가수들이 대거 출연해 축하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대세 아이돌 엑소부터 트와이스까지 다양한 가수들의 무대를 볼 수 있다.
‘사랑은 방울방울’은 종영까지 단 두 회만을 남기고 있다. 그러나 지난 축구 중계에 이어 또다시 결방을 확정하며 시청자들의 불만이 시청자 게시판에 폭주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31 18: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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