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현경 기자) 정다빈이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31일 정다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더 울 땐 다 빙 귤 탱”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다빈의 얼굴이 여러개가 나와있다. 특히 정다빈의 비주얼에 시선이 모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더울땐 다빈이지!!”, “다빈아 잘 지내니ㅠㅠ”, “보고싶었어요ㅠㅠ”, “너무 귀여워ㅎㅅㅎ”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31 17: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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