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현경 기자) 티아라가 화제인 가운데 티아라의 노래 ‘원더우먼’이 재조명됐다.
티아라는 같은 소속사였던 다비치와 함께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를 진행한 바있다.
이중 ‘원더우먼’이라는 노래가 화제다.
‘원더우먼’은 2010년 1월 발매된 씨야-다비치-티아라의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 중 하나다.
조영수가 작곡했고 당시 소속사의 대표였던 김광수가 작사를 맡았다.
또한 씨야 연지-보람-수미, 다비치 민경-해리, 티아라 효민-은정이 참여해 파워풀한 라이브를 선보여 화제가 됐다.
‘원더우먼’은 여자들에게 기죽지말라는 내용을 남고있어 대중의 관심이 집중됐다.
한편, 티아라는 14일 ‘내 이름은’을 발매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31 10: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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