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공승연이 친동생 트와이스(TWICE) 정연에게 일침을 가했다.
공승연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이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트와이스(TWICE) 새 앨범 싸인 씨디이 모습이 보이고 “TO 승연언니 안녕하세요 트와이스입니다 써클 너무 재밌어요 진짜 대박 났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건강하고 사랑해”라고 적혀있다.
이를 본 팬들은 “아 웃겨”, “현실 자매란 이런 것”, “정연이 너무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공승연은 tvN ‘써클’에 출연 중이다.
공승연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이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트와이스(TWICE) 새 앨범 싸인 씨디이 모습이 보이고 “TO 승연언니 안녕하세요 트와이스입니다 써클 너무 재밌어요 진짜 대박 났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건강하고 사랑해”라고 적혀있다.
이를 본 팬들은 “아 웃겨”, “현실 자매란 이런 것”, “정연이 너무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공승연은 tvN ‘써클’에 출연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31 09: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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