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사드 발사대 4기가 비밀리에 반입된 것에 “국방부 도둑고양이 꼴이고 문재인 대통령 허수아비 만든 꼴이다”라고 비판했다.
이어 “국방부 위계질서 와해된 꼴이고 안보라인 보고체계 무너진 꼴이다”라며 안보라인의 체계를 지적했다.
또한 “사드 추가 반입 은폐 의혹은 사드 쿠데타 꼴이고 국방부 독버섯 숨겨진 발톱 드러낸 꼴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사드 발사대 4기는 중앙고속도로를 통해 운반되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큰 논란이 됐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경북 성주골프장에 배치된 사드 장비 외에 추가로 발사대가 비공개로 국내에 추가로 반입된 사실을 확인 후 참모들에 진상 조사를 지시했다.
이어 “국방부 위계질서 와해된 꼴이고 안보라인 보고체계 무너진 꼴이다”라며 안보라인의 체계를 지적했다.
또한 “사드 추가 반입 은폐 의혹은 사드 쿠데타 꼴이고 국방부 독버섯 숨겨진 발톱 드러낸 꼴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사드 발사대 4기는 중앙고속도로를 통해 운반되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큰 논란이 됐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경북 성주골프장에 배치된 사드 장비 외에 추가로 발사대가 비공개로 국내에 추가로 반입된 사실을 확인 후 참모들에 진상 조사를 지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31 09: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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