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걸스데이(GirlsDay) 유라가 화보에서 완벽한 무결점 몸매를 과시했다.
30일 드림티 엔터테인먼트 측은 걸스데이(GirlsDay) 유라(이하 유라)가 전속모델로 있는 ‘스위브’의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라는 탱크톱과 짧은 반바지, 원피스 수영복, 래쉬가드 등 올여름 유행할 다양한 물놀이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아이돌 몸매 종결자답게 건강미 넘치는 무결점 몸매와 각선미를 뽐냈다.
또한 그는 촬영 현장에서 밝은 미소와 함께 프로다운 면모를 보여 스태프들의 감탄이 이어졌다고 전해졌다.
평소 유쾌하고 사랑스러운 성격의 소유자답게 화보 촬영 현장에서도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고 한다.
한편, 유라가 속한 걸스데이(GirlsDay)는 지난 4월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30일 드림티 엔터테인먼트 측은 걸스데이(GirlsDay) 유라(이하 유라)가 전속모델로 있는 ‘스위브’의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라는 탱크톱과 짧은 반바지, 원피스 수영복, 래쉬가드 등 올여름 유행할 다양한 물놀이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아이돌 몸매 종결자답게 건강미 넘치는 무결점 몸매와 각선미를 뽐냈다.
또한 그는 촬영 현장에서 밝은 미소와 함께 프로다운 면모를 보여 스태프들의 감탄이 이어졌다고 전해졌다.
평소 유쾌하고 사랑스러운 성격의 소유자답게 화보 촬영 현장에서도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고 한다.
한편, 유라가 속한 걸스데이(GirlsDay)는 지난 4월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30 16: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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