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5월 30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리버사이드호텔에서 열린 ‘송대관 욕설 피해 기자회견’에 홍상기 대표와 가수 김연자가 참석했다.
김연자가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한편 가수 송대관은 지난 4월 24일 KBS ‘가요무대’ 녹화에 참석 중 후배 가수 김연자의 매니저로부터 폭언을 듣고 충격을 받아 병원에 입원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김연자가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한편 가수 송대관은 지난 4월 24일 KBS ‘가요무대’ 녹화에 참석 중 후배 가수 김연자의 매니저로부터 폭언을 듣고 충격을 받아 병원에 입원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30 12: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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