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모 트로트 여가수의 매니저 홍모 씨가 트로트 가수 송대관(71)에게 폭언을 했다는 논란과 관련, 기자회견을 통해 직접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홍 씨 측은 30일 서울 모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이 송대관에게 폭언을 했다는 논란에 대해 입장을 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송대관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KBS ‘가요무대’녹화를 마친 후 홍씨는 송대관과 마찰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30 09: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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