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선 기자) ‘파수꾼’ 이시영이 김슬기, 키와 함께 호흡을 맞추며 사건 해결에 나섰다.
29일 MBC ‘파수꾼’에서 조수지(이시영)와 서보미(김슬기), 공경수(키)가 ‘김우성 사건’을 다시 파고드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조수지는 서보미와 공경수의 도움을 받으며 현장에서 직접 움직이면서 조사했다.
서보미는 집에서 CCTV로 정보 전달, 공경수는 스마트폰과 이메일을 해킹하며 사건 추적에 박차를 가했다.
서로 티격태격하는 조수지와 서보미 사이에서 공경수는 익살스러운 말투와 표정으로 중재에 나서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이들은 김우성이 자신의 딸을 납치하려는 것을 눈치채고 추격하는 모습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한편, MBC ‘파수꾼’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29일 MBC ‘파수꾼’에서 조수지(이시영)와 서보미(김슬기), 공경수(키)가 ‘김우성 사건’을 다시 파고드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조수지는 서보미와 공경수의 도움을 받으며 현장에서 직접 움직이면서 조사했다.
서보미는 집에서 CCTV로 정보 전달, 공경수는 스마트폰과 이메일을 해킹하며 사건 추적에 박차를 가했다.
서로 티격태격하는 조수지와 서보미 사이에서 공경수는 익살스러운 말투와 표정으로 중재에 나서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이들은 김우성이 자신의 딸을 납치하려는 것을 눈치채고 추격하는 모습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한편, MBC ‘파수꾼’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9 22: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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