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구봉도에서 죽음을 맞이한 노인과 얽힌 미스테리가 소개됐다.
29일 방송된 MBC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암흑의 공간에서 홀로 죽음을 맞이한 한 노인과 그에 얽힌 의문점들이 소개됐다.
노인은 자신과 친하게 지내던 심부름센터 직원에게 자신을 구봉도에 데려다 주길 부탁했고 심부름센터 직원은 그를 바닷가에 둔 채 집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다음 날, 노인은 차가운 주검이 된 채 해변가에서 발견됐다. 과연, 그의 죽음은 심부름센터 직원에 의한 것일까 혹은 한 노인의 외로움에서 비롯된 자살일까.
한편, MBC ‘리얼스토리 눈’은 매주 월-목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29일 방송된 MBC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암흑의 공간에서 홀로 죽음을 맞이한 한 노인과 그에 얽힌 의문점들이 소개됐다.
노인은 자신과 친하게 지내던 심부름센터 직원에게 자신을 구봉도에 데려다 주길 부탁했고 심부름센터 직원은 그를 바닷가에 둔 채 집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다음 날, 노인은 차가운 주검이 된 채 해변가에서 발견됐다. 과연, 그의 죽음은 심부름센터 직원에 의한 것일까 혹은 한 노인의 외로움에서 비롯된 자살일까.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9 21: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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