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소셜 라이브’ 손석희 앵커에게도 ‘노 룩 패스’는 생소했다.
29일 JTBC는 ‘뉴스룸’ 방송 이후 ‘소셜 라이브’를 진행했다.
오늘 방송에서 안나경 아나운서는 정치인을 가까이에서 보는 정치부 기자들에게 바른정당 김무성의 ‘노 룩 패스’ 같은 것을 자주 봤는지 질문했다.
이에 이성대 기자는 자신도 그런 경우는 처음 봤다고 했다.
이어 손석희 앵커도 김무성의 캐리어 ‘노 룩 패스’ 같은 것은 처음 봤다고 덧붙였다.
다만 정치부 기자들은 ‘노 룩 패스’까지는 아니어도 권위적인 모습은 제법 보게 된다고 설명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한편,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그리고 ‘소셜 라이브’는 ‘뉴스룸’ 이후 유튜브를 통해 진행된다.
29일 JTBC는 ‘뉴스룸’ 방송 이후 ‘소셜 라이브’를 진행했다.
오늘 방송에서 안나경 아나운서는 정치인을 가까이에서 보는 정치부 기자들에게 바른정당 김무성의 ‘노 룩 패스’ 같은 것을 자주 봤는지 질문했다.
이에 이성대 기자는 자신도 그런 경우는 처음 봤다고 했다.
이어 손석희 앵커도 김무성의 캐리어 ‘노 룩 패스’ 같은 것은 처음 봤다고 덧붙였다.
다만 정치부 기자들은 ‘노 룩 패스’까지는 아니어도 권위적인 모습은 제법 보게 된다고 설명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9 21: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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