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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리뷰] ‘소셜 라이브’ 손석희 앵커, “김무성 캐리어 ‘노 룩 패스’ 같은 것 처음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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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소셜 라이브’ 손석희 앵커에게도 ‘노 룩 패스’는 생소했다.
 
29일 JTBC는 ‘뉴스룸’ 방송 이후 ‘소셜 라이브’를 진행했다.
 
‘소셜 라이브’ 손석희 앵커 / JTBC ‘소셜 라이브’ 방송 캡처
‘소셜 라이브’ 손석희 앵커 / JTBC ‘소셜 라이브’ 방송 캡처
 
오늘 방송에서 안나경 아나운서는 정치인을 가까이에서 보는 정치부 기자들에게 바른정당 김무성의 ‘노 룩 패스’ 같은 것을 자주 봤는지 질문했다.
 
이에 이성대 기자는 자신도 그런 경우는 처음 봤다고 했다.
 
이어 손석희 앵커도 김무성의 캐리어 ‘노 룩 패스’ 같은 것은 처음 봤다고 덧붙였다.
 
다만 정치부 기자들은 ‘노 룩 패스’까지는 아니어도 권위적인 모습은 제법 보게 된다고 설명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한편,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그리고 ‘소셜 라이브’는 ‘뉴스룸’ 이후 유튜브를 통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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