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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미, “나는 왜 맨날 이렇게 잠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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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황현경 기자) 전소미가 ‘언니들의 슬램덩크2’ 언니쓰의 마지막에 아쉬움을 밝혀 시선을 집중시켰다.
 
26일 ‘언니들의 슬램덩크2’는 마지막 방송을 했다. 이에 전소미는 “너무 아쉬운 게 나는 왜 맨날 이렇게 잠깐일까” 라고 하며 눈물을 보여 안타까움이 커졌다.
 
전소미 / ‘언니들의 슬램덩크’ 캡쳐
전소미 / ‘언니들의 슬램덩크’ 캡쳐
 
전소미는 ‘아이오아이(IOI)’라는 프로젝트성 그룹이었기 때문에 활동기간 1년이 지나 마지막 콘서트를 개최 후 해체했다. 또한 언니쓰도 1회성 그룹이기 때문에 또 한 번의 이별을 경험해야 했다.
 
특히 전소미는 17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2번의 이별을 경험해 네티즌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전소미는 ‘아이돌 드라마 공작단’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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