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도둑놈, 도둑님’에 출연하는 한재석이 첫 등장부터 ‘금수저 갑질’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지난 28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도둑놈, 도둑님’에 출연한 한재석이 첫 등장부터 ‘금수저 갑질’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지난 방송에서 이윤호(한재석 분)는 펜싱 선수로 첫 등장해 장돌목(지현우 분)과 경기에서 만났다.
이윤호는 사전에 심판 매수로 유리하게 경기했지만 종료 직전 칼끝에 찔리며 역전패하는 수모를 겪었다.
또한 그는 강소주(서주현 분)에게 폭언을 퍼붓기도 하는 등 리얼한 연기로 이목이 집중되게 했다.
특히 첫 등장부터 심판 매수, 폭력, 뻔뻔 등 비열한 연기로 시청자들의 시선이 모이게 했다.
한편, 한재석이 출연하는 MBC ‘도둑놈, 도둑님’은 매주 토, 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지난 28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도둑놈, 도둑님’에 출연한 한재석이 첫 등장부터 ‘금수저 갑질’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지난 방송에서 이윤호(한재석 분)는 펜싱 선수로 첫 등장해 장돌목(지현우 분)과 경기에서 만났다.
이윤호는 사전에 심판 매수로 유리하게 경기했지만 종료 직전 칼끝에 찔리며 역전패하는 수모를 겪었다.
또한 그는 강소주(서주현 분)에게 폭언을 퍼붓기도 하는 등 리얼한 연기로 이목이 집중되게 했다.
특히 첫 등장부터 심판 매수, 폭력, 뻔뻔 등 비열한 연기로 시청자들의 시선이 모이게 했다.
한편, 한재석이 출연하는 MBC ‘도둑놈, 도둑님’은 매주 토, 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9 09: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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