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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리뷰] ‘사람이 좋다’ 서성민, “화장한 이파니 정말 예쁘다”…‘남편의 아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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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사람이 좋다’ 서성민이 아내 이파니의 미모를 극찬했다.
 
28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 사람이 좋다’ 224회에서는 이파니의 현재 삶에 대해 조명했다,
 
그는 여전한 미모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사람이 좋다’ 이파니-서성민 / MBC ‘사람이 좋다’ 방송 캡처
‘사람이 좋다’ 이파니-서성민 / MBC ‘사람이 좋다’ 방송 캡처
 
오늘 방송에서 이파니는 남편 서성민과 부산에서 화보 촬영에 나섰다.
 
전직 모델인 이파니이었지만 그는 남편과 촬영 내내 어색해 하는 모습으로 웃음꽃이 피게 했다.
 
하지만 단독 촬영에서는 프로다운 완벽한 면모를 선보여 보는 이들이 놀라게 했다.
 
남편 서성민은 평소 편하게 있는 모습만 보다가 꾸미고 나오면 아내가 정말 예쁘다는 것을 느낀다고 했다.
 
이러한 부부의 모습은 보는 이들이 훈훈하게 했다.
 
한편, MBC ‘사람이 좋다’는 매주 일요일 낮 8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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