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사람이 좋다’ 서성민이 아내 이파니의 미모를 극찬했다.
28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 사람이 좋다’ 224회에서는 이파니의 현재 삶에 대해 조명했다,
그는 여전한 미모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오늘 방송에서 이파니는 남편 서성민과 부산에서 화보 촬영에 나섰다.
전직 모델인 이파니이었지만 그는 남편과 촬영 내내 어색해 하는 모습으로 웃음꽃이 피게 했다.
하지만 단독 촬영에서는 프로다운 완벽한 면모를 선보여 보는 이들이 놀라게 했다.
남편 서성민은 평소 편하게 있는 모습만 보다가 꾸미고 나오면 아내가 정말 예쁘다는 것을 느낀다고 했다.
이러한 부부의 모습은 보는 이들이 훈훈하게 했다.
한편, MBC ‘사람이 좋다’는 매주 일요일 낮 8시에 방송된다.
28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 사람이 좋다’ 224회에서는 이파니의 현재 삶에 대해 조명했다,
그는 여전한 미모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오늘 방송에서 이파니는 남편 서성민과 부산에서 화보 촬영에 나섰다.
전직 모델인 이파니이었지만 그는 남편과 촬영 내내 어색해 하는 모습으로 웃음꽃이 피게 했다.
하지만 단독 촬영에서는 프로다운 완벽한 면모를 선보여 보는 이들이 놀라게 했다.
남편 서성민은 평소 편하게 있는 모습만 보다가 꾸미고 나오면 아내가 정말 예쁘다는 것을 느낀다고 했다.
이러한 부부의 모습은 보는 이들이 훈훈하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8 08: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