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사람이 좋다’ 이파니는 웹툰 작가도 했다.
28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 사람이 좋다’ 224회에서는 이파니의 현재 삶에 대해 조명했다,
그는 여전한 미모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오늘 방송에서 이파니는 사업가로서 면모도 선보였지만 주목 받은 것은 따로 있었다.
이파니가 웹툰 작가로서 소속된 회사에서 활약하고 있었던 것.
아직 그림 실력이 완전한 것은 아니지만 이파니는 이미 자신이 시나리오를 쓰는 작품이 정식 웹툰 작품으로 연재 되고 있었다.
이파니는 하고 싶은 것을 하게 된 것에 대해 매우 만족 했다. 특히 갈아탈 수 있는(?) 유망한 직업인 것 같다고 말해 후일 본격적으로 웹툰 작가로서 활약할 그의 미래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게 했다.
한편, MBC ‘사람이 좋다’는 매주 일요일 낮 8시에 방송된다.
28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 사람이 좋다’ 224회에서는 이파니의 현재 삶에 대해 조명했다,
그는 여전한 미모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오늘 방송에서 이파니는 사업가로서 면모도 선보였지만 주목 받은 것은 따로 있었다.
이파니가 웹툰 작가로서 소속된 회사에서 활약하고 있었던 것.
아직 그림 실력이 완전한 것은 아니지만 이파니는 이미 자신이 시나리오를 쓰는 작품이 정식 웹툰 작품으로 연재 되고 있었다.
이파니는 하고 싶은 것을 하게 된 것에 대해 매우 만족 했다. 특히 갈아탈 수 있는(?) 유망한 직업인 것 같다고 말해 후일 본격적으로 웹툰 작가로서 활약할 그의 미래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8 08: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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