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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리뷰] ‘유희열의 스케치북’ 이적, ‘다행이다’ 잘 부르는 법 공개…‘시선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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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대한민국 축가 1위는 ‘다행이다’였다.
 
27일 방송된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유스케) 366회에는 이적이 무대에 나섰다.
 
오늘 ‘월간 유스케’ 5월호는 축가 특집으로 꾸며졌다.
 
‘유희열의 스케치북’ 이적 /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 방송 캡처
‘유희열의 스케치북’ 이적 /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 방송 캡처
 
이에 축가계의 거성인 ‘다행이다’의 주인공 이적이 출연했다. 오늘 방송에 따르면 ‘다행이다’는 유리상자의 ‘신부에게’마저 꺾고 축가 1위에 올랐다.
 
그는 ‘다행이다’의 원조가수다운 감성과 가창력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오늘 방송에서 이적은 ‘다행이다’를 잘부르는 팁에 대해 공개했다.
 
그는 첫 소절 부를 때 너무 노래 부르듯이 하지 말고 말하 듯이 던지라고 했다.
 
또한 킬링파트인 “다행이다” 소절은 일상생활에서 “다행이다”라고 말할 때 느낌으로 표현하라고 했다.
 
그리고 후렴구의 고음 파트는 있는 힘을 다해 부르라고 표현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한편,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유스케)은 매주 토요일 밤 12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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