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도둑놈, 도둑님’ 두 주역이 성인으로 등장했다.
27일 방송된 MBC ‘도둑놈, 도둑님’에서는 지현우와 김지훈이 성인 역으로서 본격적으로 등장했다.
정경순의 사망 이후 아역이었던 남다름, 김강훈은 사이가 완전히 틀어졌다.
이에 남다름은 김강훈도 버리고 서울로 올라갔다.
이후 8년의 시간이 지나 김지훈(남다름의 성인 역)은 사법연수원에 합격한 인물이 됐다. 이에 재래시장 어머님이 받고 있던 부당한 대우를 법으로서 해결했다.
또한 지현우(김강훈의 성인 역)은 펜싱대화에서 장광 측의 비리에도 불구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러한 두 사람이 어떤 활약을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MBC ‘도둑놈, 도둑님’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27일 방송된 MBC ‘도둑놈, 도둑님’에서는 지현우와 김지훈이 성인 역으로서 본격적으로 등장했다.
정경순의 사망 이후 아역이었던 남다름, 김강훈은 사이가 완전히 틀어졌다.
이에 남다름은 김강훈도 버리고 서울로 올라갔다.
이후 8년의 시간이 지나 김지훈(남다름의 성인 역)은 사법연수원에 합격한 인물이 됐다. 이에 재래시장 어머님이 받고 있던 부당한 대우를 법으로서 해결했다.
또한 지현우(김강훈의 성인 역)은 펜싱대화에서 장광 측의 비리에도 불구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러한 두 사람이 어떤 활약을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7 22: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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