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도둑놈, 도둑님’ 정경순이 사망했다.
27일 방송된 MBC ‘도둑놈, 도둑님’에서는 남다름과 김강훈이 집으로 돌아오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지훈 아역인 남다름은 아버지에 대한 서운함을 어머니인 정경순에게 풀었다.
또한 동생인 김강훈까지 내버려두고 집에 들어가려고 했다.
이 과정에서 대형 트럭이 김강훈에게 돌진했고 정경순은 그를 구하려 했다.
그 뜻대로 정경순은 김강훈을 구했지만 대신 자신이 사망하고 말았다.
이에 안길강을 포함한 가족들은 큰 슬픔에 잠겼다.
이 트럭의 돌진이 장광 측에 의해 기획된 것인지, 남은 가족들은 앞으로 어떻게 살게 될지에 대한 시청자의 관심은 더욱 커지고 있다.
한편, MBC ‘도둑놈, 도둑님’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27일 방송된 MBC ‘도둑놈, 도둑님’에서는 남다름과 김강훈이 집으로 돌아오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지훈 아역인 남다름은 아버지에 대한 서운함을 어머니인 정경순에게 풀었다.
또한 동생인 김강훈까지 내버려두고 집에 들어가려고 했다.
이 과정에서 대형 트럭이 김강훈에게 돌진했고 정경순은 그를 구하려 했다.
그 뜻대로 정경순은 김강훈을 구했지만 대신 자신이 사망하고 말았다.
이에 안길강을 포함한 가족들은 큰 슬픔에 잠겼다.
이 트럭의 돌진이 장광 측에 의해 기획된 것인지, 남은 가족들은 앞으로 어떻게 살게 될지에 대한 시청자의 관심은 더욱 커지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7 22: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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