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예능리뷰] ‘언니들의 슬램덩크 시즌2’ 한채영, “언니쓰 4개월, 내가 많이 바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한채영이 언니쓰를 진행하면서 바뀐 자신을 알렸다.
 
26일 방송 된 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 시즌2’에서는 김숙-홍진경-강예원-한채영-홍진영-공민지-전소미의 ‘언니쓰’가 시청자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한 모습을 보였다.
 
이 날 한채영은 자신의 집에서 가장 가까운 대교 앞으로 나가 기자들 앞에서 공약을 이행하는 모습을 보였다.
 
 ‘언니들의 슬램덩크 시즌2’ 언니쓰 / 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 시즌2’
‘언니들의 슬램덩크 시즌2’ 언니쓰 / 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 시즌2’
 
이어 한채영은 “예전에는 기자분들이 무서웠다”며 “언니쓰를 4개월하면서 기자님들과 셀카를 찍을 수 있을 정도로 많이 바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언니들의 슬램덩크 시즌2’는 오늘을 끝으로 방송이 종료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