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MBC ‘라디오스타’ 측이 후임 MC에 관한 공식입장을 밝혔다.
26일, MBC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라디오스타’의 후임 MC는 현재 미정입니다”라며 “제작진은 상의 끝에 일정한 기간 동안 스페셜 MC 체제를 운용하면서 후임 MC를 결정하기로 하였습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또한 MBC는 “스페셜 MC로 모시는 분들은 ‘라디오스타’와 인연이 깊으신 분들, 시청자분들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실 분들 등 다양한 분들이 함께할 계획입니다”라고 말을 이어 앞으로 어떤 MC가 규현의 공석을 메꿔줄 것인지에 대한 기대를 상승시켰다.
마지막으로 ‘라디오스타’ 제작진들은 “후임 MC는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 놓고 제작진과 김국진-윤종신-김구라 세 분의 기존 MC들이 상의해 결정할 계획입니다. ‘라디오스타’와 일정 기간 동안 함께 해주실 스페셜 MC분들께 관심과 응원 부탁 드립니다”라고 마무리했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26일, MBC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라디오스타’의 후임 MC는 현재 미정입니다”라며 “제작진은 상의 끝에 일정한 기간 동안 스페셜 MC 체제를 운용하면서 후임 MC를 결정하기로 하였습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또한 MBC는 “스페셜 MC로 모시는 분들은 ‘라디오스타’와 인연이 깊으신 분들, 시청자분들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실 분들 등 다양한 분들이 함께할 계획입니다”라고 말을 이어 앞으로 어떤 MC가 규현의 공석을 메꿔줄 것인지에 대한 기대를 상승시켰다.
마지막으로 ‘라디오스타’ 제작진들은 “후임 MC는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 놓고 제작진과 김국진-윤종신-김구라 세 분의 기존 MC들이 상의해 결정할 계획입니다. ‘라디오스타’와 일정 기간 동안 함께 해주실 스페셜 MC분들께 관심과 응원 부탁 드립니다”라고 마무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6 13: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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