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현경 기자) KBS 2TV ‘추리의 여왕’이 유쾌한 결말을 선사하며 스릴 넘치는 추리극을 종결했다.
26일 플라이업 엔테인먼트는 최강희의 사진과 함께 종영 소감을 전했다.
‘유설옥’으로 완벽 변신한 최강희는 “유설옥이라는 아이를 만나 지금까지 보여드리지 못했던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는 기회였던 것 같아 너무 행복했다. 생애 최고의 파트너들을 만나 2개월간 피곤함도 잊은 채 정말 즐겁게 촬영했다. 함께 밤낮으로 동고동락하며 고생해준 배우, 스태프 분들께 너무 감사드리며, 마지막으로 그동안 추리의 여왕을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스타일부터 성격까지 통통 튀는 귀여움으로 중무장해 신개념 ‘주부탐정’으로 변신한 최강희는 전개와 더불어 진지함과 발랄함을 넘나들며 추리 퀸 ‘유설옥’에 완벽히 녹아 들었다. 특히, 조작된 살인 사건으로 부모님을 여의고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추리의 여왕’이 된 유설옥이 하완승과 홍소장을 만나 그려나간 심장 쫄깃한 추리극은 안방극장에 긴장감과 함께 쾌감을 선물했다.
한편, 최강희가 출연한 ‘추리의 여왕’은 28일 종영했다.
26일 플라이업 엔테인먼트는 최강희의 사진과 함께 종영 소감을 전했다.
‘유설옥’으로 완벽 변신한 최강희는 “유설옥이라는 아이를 만나 지금까지 보여드리지 못했던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는 기회였던 것 같아 너무 행복했다. 생애 최고의 파트너들을 만나 2개월간 피곤함도 잊은 채 정말 즐겁게 촬영했다. 함께 밤낮으로 동고동락하며 고생해준 배우, 스태프 분들께 너무 감사드리며, 마지막으로 그동안 추리의 여왕을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스타일부터 성격까지 통통 튀는 귀여움으로 중무장해 신개념 ‘주부탐정’으로 변신한 최강희는 전개와 더불어 진지함과 발랄함을 넘나들며 추리 퀸 ‘유설옥’에 완벽히 녹아 들었다. 특히, 조작된 살인 사건으로 부모님을 여의고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추리의 여왕’이 된 유설옥이 하완승과 홍소장을 만나 그려나간 심장 쫄깃한 추리극은 안방극장에 긴장감과 함께 쾌감을 선물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6 09: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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