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레인보우 출신 지숙이 모바일 게임 ‘투잡 히어로’의 홍보 모델로 선정됐다.
‘투잡 히어로’ 측은 25일 지숙이 6월 초 국내 앱마켓 론칭을 목표로 하고 있는 모바일 게임 ‘투잡 히어로’의 모델로 발탁 됐다고 전했다.
지숙 / ‘투잡 히어로’
지숙은 각종 예능프로그램에서 활약을 펼치며 ‘게임’에 대한 탁월한 실력과 관심을 드러냈던 상태.
더욱이 지숙은 ‘소피의 아틀리에’ 한국어 버전 OST를 비롯해 후속작인 ‘피리스의 아틀리에’ OST까지 열창했다.
또한 “25살로 돌아가면 게임 회사에 취직하고 싶다”는 속내를 밝혔을 정도로 게임에 대한 남다른 애정으로 정평이 나있다.
한편, 지숙은 JTBC ‘차이나는 클래스’ 등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투잡 히어로’ 측은 25일 지숙이 6월 초 국내 앱마켓 론칭을 목표로 하고 있는 모바일 게임 ‘투잡 히어로’의 모델로 발탁 됐다고 전했다.
지숙은 각종 예능프로그램에서 활약을 펼치며 ‘게임’에 대한 탁월한 실력과 관심을 드러냈던 상태.
더욱이 지숙은 ‘소피의 아틀리에’ 한국어 버전 OST를 비롯해 후속작인 ‘피리스의 아틀리에’ OST까지 열창했다.
또한 “25살로 돌아가면 게임 회사에 취직하고 싶다”는 속내를 밝혔을 정도로 게임에 대한 남다른 애정으로 정평이 나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6 00: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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