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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 101 시즌 2’ 하성운, 슬픈 눈망울로 개인 직캠 조회수 150만 돌파

  • 유해인 기자
  • 승인 2017.05.25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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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인 기자] ‘프로듀스 101 시즌 2’ 연습생 하성운에 대한 국민프로듀서들의 반응이 심상치 않다.
 
연습생들의 인기의 척도는 개인 직캠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회수 100만을 돌파한 연습생 10여 명 중에서는 단연 눈길을 끄는 것은 아더앤에이블의 하성운 연습생.
 
하성운은 연일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며 홀로 네이버TV 캐스트 랭킹을 역주행 중이다. 직캠이 공개된 16일, 하성운의 직캠은 초반 조회수 및 하트 수에서 같은 조 연습생들에 비해 크게 뒤처졌다. 하지만 그 다음날부터 역주행의 기미가 보였고, 7화가 방영되면서 조회수가 폭등했다. 25일 기준 하성운의 아이오아이(I.O.I) 소나기 직캠은 조회수 157만(네이버TV캐스트 기준)을 돌파한 상태다.
 
인기요인은 하성운의 음색과 표정. 개인 분량은 많지 않았으나 ‘노래를 잘하더라’ ‘표정이 아련했다’ 같은 입소문이 퍼진 것이라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하성운 / Mnet ‘프로듀스 101 시즌 2’ 화면 캡처
하성운 / Mnet ‘프로듀스 101 시즌 2’ 화면 캡처

 
특히 울먹거리는 하성운의 표정과 호소력 짙은 음색이 ‘봐도봐도 또 보고 싶은’ 마약 같은 영상을 만들어냈다는 반응이다.
 
또 그 전까지는 알지 못했던 보컬 능력이 이번 직캠을 통해 드러났다는 네티즌 의견 역시 존재하다.
 
하성운은 현재 프로듀스 공식 순위에서 27위를 달리고 있다. 그간 그는 ‘나야나’ 무대의 왼쪽 날개, A등급 리더 그리고 ‘어벤저스’라 불리던 방탄소년단(BTS) ‘상남자’ 1조 리더를 맡으며 고군분투했지만 방송에서 큰 주목을 받지는 못했다.
 

그러나 자신의 장기인 보컬 능력을 자랑한 무대가 뒤늦게 좋은 반응을 얻은 상태. 이에 다음 순위발표식에서 하성운의 순위가 어떻게 기록될지 팬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한편, 하성운이 출연하는 Mnet ‘프로듀스101 시즌2’는 매주 금요일 11시에 방송된다.